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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00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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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엔젤 (워너 12월 할인 67선) ; Fall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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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엔젤(FALLEN)
출연(배우) 덴젤 워싱턴, 도널드 서덜랜드, 존 굿맨
감독 그레고리 호블릿
장르 스릴러
상영시간 (분) 125분
더빙 영어
자막 영어 , 한국어
화면비율 Widescreen Version(A면)
Standard Version(B면)
오디오 Dolby Surround 5.1
 이작품은 스릴러물로서 탄탄한시나리오와 덴젤워싱턴의 연기력이 띄어난 작품으로 짜임새 있는 작품입니다.
이영화에서는 "악"을 얼굴도 없으면서 엄청난힘을 가지고있으며 사라지지도않고 다른형태로 인간에게 이동할수있는 존재로 그리고있으며 이점이 다른기타의 영화보다 무형의 존재로서 다른사람에게 이동을 하는점이 매우 공포스럽게 묘사가 되었습니다.
특히 악의 존재가 보이지 않으면서 배우들의 눈빛연기로만 악의 존재를 잘 그렸냈다는점에서 신선한 공포를 줄수있습니다.
바로 이영화서는 연기자들의 눈빛연기가 핵심포인트며 또한 덴젤워싱턴(존 홉스 형사역)의 심도있는 내면인기가 돋보입니다.
1998년 작품으로서 원제는 FALLEN 입니다.
화질은 비교적 깨끗한편이며 영화특성상 전제분위기는 어두운편입니다.
뉴욕형사인 존 홉스경사(덴젤워싱턴)는 그의동료인 조네시(존 굿맨)과 연쇄살인범인 리즈를 검거하고 그의 사형집행현장에 입회하게되는데 여기서 리즈와 존홉스형사와의 이상한 일이 시작하면서부터 그가 죽고나서도 동일한 방법으로 계속적으로 이해할수없는 일이 계속 일어나게 됩니다.
이사건을 수상중이던 홉스형사는 바로 이사건이 초자연적이며 선과악의대립문제라는것을 알게되고 악이 무한대로 사람에서 사람으로 이동을 할수있다는것에 놀라게됩니다.
바로 여기서 주인공인 덴젤워싱턴과 악과의 숨막히는 사건해결을 위한 두뇌플레이가 시작되며 악이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파되는장면에서는 오싹할정도로 공포감을 줍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악을 오두막으로 유인하여 자기한테 들어온 악을 완전히 없에게위하여 자기가 권총으로 자살하는 장면에서는 덴젤워싱턴의 심도있는 내면연기가 돋보이며 최대 압권을 이루게 됩니다.
이장면에서도 악의 실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도 상황설정으로 인한 무대의 공포감은 정말 매우 띄어나며 결말장면에서는 장엄하면서도 슬픈감동을 자아내며 끝을 냅니다.
사운드면에서는 어두운 분위기를 우퍼의 사용으로서 잘표현하였으며 극전반전에서의 터져나오는 음향효과는 공포감을 낼수있도록 잘 표현을 했습니다.
써플로는 감독 그레고리 호블릿, 각본 니콜라스 카잔, 제작 찰스 로번의 해설,프로덕션 노트,극장예고편등이 있으며 대체적으로 영화를 이해하는데 어느정도 잘 구성이 되여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영화는 대체로 신선한 공포감을 느끼시는데 어느정도 만족하실수있고 특히 악의 정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도 공포감을 주는데대해서 훨씬더 사실적으로 느끼는점이 더 많은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덴젤워싱턴의 팬이라면 더욱더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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