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8,500 원 |
|
 |
|
|
15분 |
|
|
|
|
사실 구입한지는 좀 됐구요..
본것도..한 3번정도..봤네요..
av하시는 분이..하도...자랑을 해대서...
구입햇어요...물론 그 전까지는 "안티 스펙트럼"이였으니까요..
상당히 만족스러운 타이틀이였습니다.
영화내용도 너무 만족스러웠고...
서플에...영화의 주제를 가지고 지식인들의..
토론 장면까지 넣은건....영화를 진정 사랑하는 사람이
만들었다는 느낌이 들어....너무너무..흡족했습니다.
감독이 말하고자하는 의도는 아주 명확하고 쉽게
풀어갔다고 생각합니다.
영화를 보고난뒤 욕나오는 많은 헐리우드 영화와는
좀 다른 느낌이..좋았습니다.
저는 주로..한참이나 지난 타이틀을 반복해서 보거나..
아주 뒤는게 구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번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모르던 기능들을 알아냈을때
더 기분이 좋은것과 같은..효과라고..말할 수 있겠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