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 Wars : Episode I - The Phantom Menace(1999)
출연 리암 니슨, 이완 맥그리거, 나탈리 포트만
감독 조지 루카스
더 빙 : 영어
자 막 : 영어, 한국어, 중국어
화면비율 : 2.3:1 Anamorphic
오 디 오 : DD 5.1 EX, THX
먼저 이타이틀은 "조지 루카스"가 말하는 장대한 대하 우주서사극의 출발이라고 말할정도로 1977년부터 이여지는 "스타워즈 3부작"을 다시한번 에피소드시리즈로서 6부작을 만들예정으로서 이미 에피소드1은 1999년, 에피소드 2는 2002년,에피소드 3은 2005년 차레차레 개봉할것을 목표로 만들어지는 시리즈입니다.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1977년부터 시작되는 스타워즈는 전사 "루크 스카이워커"에 관한 이야기였고, 이 영화 "에피소드 1"은 루크의 부모세대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타이틀은 루카스가 직접 특수효과를 담당하는 ILM 이라는 회사를 설립할정도로 일류급의 프로듀서들에위해 작업을 하였으며 루카스는 이 DVD타이틀을 위해 최초로 영화전체에 대한 해설을 하였으며 영화개봉당시 필름에 없었던 7개의 장면들이 특별하게 새롭게 편집되여있습니다.
먼저 우리나라에서 발간된 "스타워즈- 에피소드1"의 타이틀케이스를 보면 아미케이스는 아니지만 흰색의 투명케이스의 2DISK 케이스로서 매우 고급스러우면서도 깔끔하여서 소장가치를 매우 높여주는데 한몫을 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타이틀은 2 DISK로 구성이 되여있으며 1편은 영화 본편으로 구성이 되여있으며 나머지 1편은 써플 디스크로 구성이 되여있습니다.
특히 이영화의 화질은
2.35:1의 아나폴믹화면과 THX인증을 받았을정도로 매우 깨끗한 화질과 안정적인 화질을 자랑합니다.
또한 이영화의 특징이라고 할수있는 즉, 전체적인 화면중 90% 이상이 컴퓨터 그래픽처리가 된 화면이지만 매우 섬세하면서도 사실적인 묘사로서 매우 자연스럽게 진행이 된다는 점입니다.
사실 어느것이 진짜화면이고 컴퓨터 그래픽인지 구별이 안갈정도로 인공적인 티가 전혀없을정도로 거의 실사와 같을정도의 높은 쿼러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포드 레이싱장면의 섬세한 관중얼굴표정과 레이싱 장면등등, 후반부 대평원에서 벌어지는 전투신등에서 수많은 로보트병사들의 움직임등에서 너무나도 사실적으로 표현되는 조형물 표정과 움직임을 보고있노라면 혀를 두를정도로 거의 완벽에 가까울정도로 의상,디자인,특수효과등에서 띄어난 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