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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BMG베토벤60CD마스터피스- 품절되기전에 서두르세요~
 번호 : 2782 | ID : exp1020 | 글쓴이 : 이태유 | 조회 : 5552 | 추천 : 255
베토벤 마스터피스 60CDs 에디션 한정판
64,300 원
  베토벤 마스터피스 60CDs 에디션 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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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년을 맞이하여 SONYBMG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위대한 작곡가 프로젝트 !!! 베토벤 마스터피스 60CD EDITION !!!
  • 이번 발매되는 베토벤 에디션 음반은, 기존에 소니비엠지 음반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60 For 3 라는 놀라운 가격대로 선보이며 다른 저가 음반에 음원과 차별화하여 메이져 아티스트들의 음원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 최근 저렴한 가격과 호평의 연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데이빗 진만의 음반을 필두로 하여 안너빌스마의 첼로소나타, 엠마뉴엘 엑스/아이작 스턴/제이미 라레도/요요 마의 현악사중주등 저가전집물에서는 좀처럼 만나기 힘든 아티스트들의 연주로 구성되어있는 초유의 베토벤 박스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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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다보면 가끔씩,아주가끔씩은 횡재한다..싶은 기분이 들때가 간혹 있는데요..
    이번의경우도 그중에 한가지가 아닐까(아주 작은부분이지만)..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일전에 카사드의 저가전집물과 타사이트에서 구매한 저가전집물,낙소스전집물에서 다소 실망을 했던터라, 솔직히 이번에도 크게 기대하진 않앗습니다마는 어라?뜻밖에도 예상외로 들어줄만하여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출시도 예상보다 빠르군요.
    소니bmg같은 메이저급레이블에서 이런 초특가행사를 한대길래 사실 우려반 기대반하고 있었던게사실입니다만..,그런우려를 상당부분 불식시켜주는 수준급의 음질과 연주입니다..
    대게 이런행사품은 업체 입장에서 잘해봤자 본전치기 쪼금더..,아니면 주고도 욕바가지...ㅋㅋ뭐 이렇게 되기십상이죠.일단은 두루두루 만족시키는 성공작이라 보여집니다^^
    물론 연주력이나 음질이 초일류급이랄 수는 없습니다만,다만 제품자체의 값어치를 놓고볼때엔 진짜 그저다 싶을 정도로 훌륭하다 할만합니다.
    초특가행사라하여 다소 구입을 망서리시는 분이 혹시 계시다면 이정도 가격에서는 절대 손해보는장사 아니니 품절되기전에 구입을 서두르시느게 좋을듯합니다.
    근데 구입전 저는 어떤분이 4개의큰 P/L케이스포장이라하여 좋아라했는데 제품받고보니
    역시 종이포장이네요-.-(너무 얇은 종이포장,팔랑팔랑..-거기서 별하나 더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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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큰둥

      된장....
    벌써 품절이네용....

    시큰둥

      된장....
    벌써 품절이네용....

    멍들가슴

      허걱!!진짜요???
    미쳐..

    노유진

      [>_<]언제 입고 되나요?,

    주문자

      엥?
    전 오늘 무난하게 한셋트 주문했는데요!?

    김창재

      이 음반중에서는 베토벤 교향곡을 지휘하는 지휘자로 데이빗 진만과 유진 올만디, 바이올린 소나타를 연주하는 바이올리니스트로 핑카스 주커만, 피아니스트 블라디미르 호로비츠, 첼리스트 앤너 빌스마 등이 눈에 뜨입니다..결코 싼맛에 즐길만한 음반은 아니더군요..

    이태유

      저도지금 한장한장..먹어나가고 잇는데요..
    가끔 멋지다는 생각이 드는건 체킹도하고 그럽니다.
    낸중에 맘에 쏙~드느건 따로 분류해놓고 즐길라구요^^

    신민수

      얼렁 한셋 주문했습니다.
    싸긴 싼데 사알짝 음질 걱정도 되는데 믿져야 본전같은데....

    황재철

      가격대비 다 좋은데요 앞의 분 말씀 맞다나 포장이 좀 심하네요. 관리하기에 상당히 짜증납니다. 데카 엘로퀀스 시리즈나 브릴리언트 박스물의 종이포장 정도만 되어도 아무 불만이 없을텐데.....

    평소 일일이 구하기 어려운 트리오 작품들이나 관현악곡들을 손쉽게 감상할 수 있다는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이한샘

      저는 EMI 의 베토벤, 모짜르트 슈베르트 50장 특판 모두 구입했는데요. 역시나 종이포장이라 듣기위한 접근이 쉽지 않네요. 소니에서 나온 이 염가전집도 좋습니다. 그러나 역시 종이케이스..... 저는 따로 표지 만들어서(저절로 CD를 인식하면 제목, 목차까지 넣어주는 프로그램이 있죠.) 공케이스에 넣었습니다.(한 만원 더 듭니다...더 중요한 건 노가다가 장난이 아니라는거..... 쩝.) 그래두 골라서 듣기에 훨 낳네요.

    이태유

      그렇지요?..노가다가 장난아니죠-.-전 좀더 원시적인(?)방법을 쓰는데요..,맘에드는것만 케이스라벨만들어서 빈케이스로 사다넣죠.라벨은 본디종이포장물중 어째어째 절단(..)해가면서요ㅜㅜ그러다가 혼자 흐뭇해하다가도 씅질아닌씅질도 좀내다가도그러죠.,내가 왜 이캐야 되느거야!!하구요ㅎㅎ저도 이런전집물이 서너종류되거등요>^--<..

    송인관

      이한샘님, 지금도 바다가 보이는 섬에 계세요?

    이태유

      아,송인관님 예서도 뵙네요. 근데,누가 섬지방에 사세요?이한셈님? 섬에서 살고싶당~-.-

    이한샘

      아! 송인관님 지금은 섬에 없구요. 군산으로 다시 근무지를 옮겼습니다. 요즘은 음악들을 새도 없이 바쁘네요. 쩝.....

    이한샘

      이태유님 저절로 정품CD를 인식하면 저절로 제목, 목차, 글씨 써주는 프로그램 하나 소개할께요. Audio Label이라는 프로그램인데요. free CDDB 에서 정보를 읽어와서 써준답니다. 현재 30일쓸 수 있는 프리웨어인데 잘보면 크랙된 것도 아주가끔이지만 찾을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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