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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00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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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hane Pompougnac / Hotel Costes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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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 바’와 함께 라운지 뮤직의 세계적인 유행을 주도한 호텔 코스테가 2005년 선보이는 8번째 앨범.
스타들과 VIP들이 즐겨찾는 ‘호텔 코스테’의 레지던스 DJ로 유럽 전역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DJ 스테판 폼푸냑이 셀렉트한 이 앨범에는 그의 2006년 새 앨범에 수록될 ‘Last Night'을 비롯하여 세련된 감각의 일렉트로니카/라운지 트랙들이 수록되어 있다. |
벌써 호텔 코스테 시리즈가 8번째 등장했네요^^ 개인적으로 라운지음악을 요즘들어 푹 빠져 산답니다.수입품 중에서도 다소 단가가 비싸 거액(?)을 들여야 하는 입장이지만 선택 후 후회 없는 만족감을 주리라 확신합니다. (최소한 라운지 음악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앞선 앨범과 비교한다면 한마디로 더욱 세련되고 깔끔한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물론 초기의 앨범에서 느꼈던 라운지의 신선함이 많이 들음으로서 둔화된건 사실이지만 아직까지 듣기 좋은 앨범으로 들려지는걸 봐서 제값하는 앨범이리라 여깁니다.
부다바(buddha bar)의 3세계적 향취보다는 비트있는 리듬을 즐기신다면 권장해 봅니다.군더더기 없는 사운드로 매력적인 앨범으로 선택될것으로 과감히 추천합니다^^
이글을 읽어 주셔 감사드리고 좋은날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