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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0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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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오넬 리치 / 저스트 포유 ; Lionel Richie / Just For You(SAC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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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언니가 즐겨듣던 팝들이 새록새록 기억이 난다.
그 중에 라이오넬 리치도 한몫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다들 알란가 모르겠지만....
"Say you say me"라는 곡이었다.
지금 들어도 정겨운 이 음악은 여전히 좋다.
그 라이오넬 리치가 이제 중년의 나이로 아직도 노래를 부르고 있다는 것은 반가움이 먼저 앞선다.
이제는 역시 중년의 나이가 된 언니에게 들려줄 요량으로 구입했다.
여전한 목소리에 친숙한 멜로디에...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목소리다.
간만에 이런 즐거운 팝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