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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0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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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망틴 / 소레일 ; Clementine / Sole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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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향기, 파리의 목소리...프랑스를 대표하는 보컬리스트 클레망틴
프렌치팝 스타일로 편곡된 `season in the sun`을 비롯, 프랑스의 대표적 샹송인 샤를 트레네의 `la mer`, 쇼로스타일로 부르는 `besame mucho`, 미셸 르그랑의 `l`ete 42`, `르 샹젤리제`등 그녀만의 매력적인 음색을 만끽할 수 있는 주옥같은 음악들...
재즈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구입을 추천하며, 같이 보내드리는 CLASSIC MEETS CUBA도 상당히 괜찮은 샘플러 입니다.[추천]
Season in the sun 라디오 차트 1위, 4위 등을 기록.

구매고객 100분 한정 샘플러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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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급히 저물어 다가오는 가을에 흔하게 들어보지 못한 버터보다 진한 샹송.... 부담없이 듣기에 좋더군요.
잘 안듣던 종류의 음악이라 그런가 많이 낳설기도 하지만 자꾸 들어보니
괞챦은것 같습니다.
그런데 클레망틴을 주문했더니 같이 딸려온 Classic meets cuba라는 샘풀 cd가 전 개인적으로 더 맘에 들더군요.
본 품보다 더 훌륭한 cd라고 생각이 듭니다.
연주되는 악기들의 해상력도 훌륭하고 흔히 들어본 클래식을 매우 훌륭히 편곡하여 새로운 느낌이 강하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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