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y Shelly's Frankenstein
출연(배우) 로버트 드니로
감독 키네스 브래너
더빙 영어
자막 영어, 한국어, 타이어, 중국어
오디오 영어 5.1 & 2.0
화면: A - 1.85:1 와이드 B - Full Screen
이영화는 "메리 쉘리"의 고전 화타지 소설인 "프랑켄슈타인"의 소설에서 시작이 되고 감독이자 빅터 프랑켄슈타인역을 맡은 "키네스 브래너"는 당대의 원작자인 메리쉘리의 입장에서 서서 무시 무시한 공포영화지만 감동적이면서도 서사적인 사랑이야기로서 그려내는것이 가장 힘들었다고 말한 대표적인 호러물입니다.
그리고 괴물역으로는 당대의 최고배우인 "로버트 드니로"가 나오며 엘리자베스역으로는 "파이트클럽"에서 여주인공인 "헬레나 본햄 카터"가 나와 키네스 브래너와 명연기를 펼칩니다.
이영화인 "프랑켄슈타인"의 주제는 "사랑"입니다.
괴물과 창조주의 사랑뿐만아니라 빅터와 엘리자베스의 사랑이 초점이며 극적 공포감과 김장된 분위기를 매우 잘만들어진 영화입니다.
이타이틀은 양면 A.B로 나누어져있어 와이드용과 일반T.V용으로 구분이 되여있으며 비록 아나폴믹화면은 아니지만 깨끗한 화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영화의 줄거리는
처음 어느 한선박이 븍극에서 빙신으로 꼼짝못하는 상화에 빠져 어쩔수없는 상화에 어느 한남자가 선장에게 다가옵니다.
바로 그남자는 "빅터 프랑켄슈타인"입니다.
그리고 빅터가 과거를 회상하면서 과거로 들어가게되는데 1773년대의 스위스의 제네바의 아름다운 장면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여기서 제네바의 아름다운 귀족장원을 졸수가있는데 매우 완벽하게 복원을 시킨모습에 감탄을 안할수없을정도로 매우 고급스러운느낌을 받을수 있습니다.
빅터의 아버지는 제네바의 제일가는 의사이지만 아내가 출산도중 위험하기되지만 아내는 아이를 살리고 죽고맙니다.
이를 본 빅터는 인간창조의 꿈을 생각을 하면서 어머니의 무덤앞에서 굳게 다짐 합니다.
빅터는 다시 대학에 들어가 열심히 공부를 하게되고 대학에서 인간창조의 기술에 거의 도달한 "월트만"교수를 만나게되면서 거의 미칠정도로 열심히 공부를 하게됩니다.
그러나 교수는 이 실험의 결과가 매우 끔찍하다는것을 알고 빅터에게는 자신의 연구노트를 전수해주지는 않았지만 어느날 죽음을 당하게 되고 이에 빅터는 이번일을 기회로 삼고 그의 노트를 참고로 하여 결국 실험을 하게됩니다.
여기서 낡았지만 섬세한 실험도구들과 죽은 시체를 꿰어 만들어 수족관같은곳에 넣어 부활시키는장면에서는 정말 치밀하게 계산하여 만든 감독과 여러스텝의 섬세한 노력이 돋보일정도입니다.
결국 빅터는 드디어 성공을 하게되지만 끔찍한 결과에 놀라버리고 맙니다.
여기서 괴물역으로 로버트드니로가 나오는데 분장하는데만 3~4시간이 걸리는 아주 힘든상화에서도 절제되면서도 능숙한 연기력으로 그의 연기력에 감탄을 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한편 죽은지만 알았던 괴물은 마을을 벗어나 어느농가에 숨어들어 거기서 가족간의 따뜻한 정이 맘에들어 그들과 친해질려고 시도하지만 결국 오해를 일으켜 실패하고 맙니다.
결국 괴물응 극도의 고독감과 절망감이 빠져 창조자에 대한 원초적 분노와 복수를위해 빅터를 찾아서 제네바로 가게 됩니다.
결국 괴물은 빅터의 집으로 찾아가게되고 그의 어린 동생을 죽이고 맙니다. 그리고 빅터를 만나 자기와 닮은 여자괴물을 만들어달라고 하면서 협박을 하게됩니다.
그러나 여기에 갈등을 하는 빅터는 엘리자베스와 결혼을 하고 괴물로부터 도망갈려하자 괴물은 빅터의 아버지를 죽이고 결국에는 빅터가 사랑하는 아내인 엘리자베스마져 살해해버리고 맙니다.
이에 분노하여 미쳐버린 빅터는 죽은 그녀를 살리기위해 다시한번의 실험을 하게되고 여자괴물로 변해버린 엘리자베스를 만들어 냅니다.
여기서 빅터는 여자괴물에게 바로 당신이 엘리자베스라고 하면서 엣추억을 되삼아 춤을 추는장면에서는 비록 섬뜻하지만 가슴아프고 애틋한 사랑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이여 괴물이 나타나 여자괴물이 자기것이라고 하자 여자괴물인 엘리자베스가 자신의 실체를 알고 혼돈스러운 표정을 짖고 결국에는 그들이 지켜본 가운데 자살을 하게됩니다.
여기서 화염에 싸인 엘리자베스가 날띄면서 괴로워하는 모습이 정말 섬뜻할정도이며 매우 긴장된 분위기를 잘표현한 장면이기도 합니다.
다시 시점이 현실로 들어와 영화 초반부의 시점인 배안에서 선장에게 그의 말을 하면서 이제 쉬고쉽다고 하면서 숨을 거두고 맙니다.
이여 괴물은 울면서 선장이 있는 배에 찾아오는데 이떄 선장이 괴물에게 이름이 무엇이냐 하는 물음에 "그는 나에게 이름을 주지 않았다"하면서 "그가 바로 내아버지다"하면서 하염없이 우는 장면에서는 정말 가슴이 징할정도로 슬픈 감동이 밀려오는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괴물은 벡터와 함께 죽음을 택하고 영화가 끝나고 맙니다.
사운드면에서는 그리 띄어나지는 않으나 분위기에 맞는 음향효과와 잘만들어지고 다듬어진 좋은소리를 들을수가 있습니다.
하나 아쉬운점이라고는 써플이 영화 예고편하나밖에 없어서 제작다큐를 기대했던 저에겐 아쉬운점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러나 이영화를 끝까지 보고 왜이런 영화를 빨리 찾아 보지못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아주 잘된 작품이였으며 진흙속에서 진주를 찾은 기분이 들정도로 매우 기쁜 선택이 되였던 타이틀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이 됩니다.
여러분들도 아직 보지 못하신분은 한번쯤 이영화를 권해드리고 싶을정도로 로버트 드니로의 연기력이 매우 돋보이며 또한 파이트클럽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하였던 헬리나 본햄 카터의 94년 모습이 매우 인상적인 영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