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6,900 원 |
|
 |
|
|
비상계엄 ; Siege (폭스70주년 폭탄세일70종) |
|
|
|
| "뉴욕 대참사를 예견한 듯한 엄청난 액션과 스릴"
|
| |
|
| |
비상계엄
출연(배우) 브루스 월리스, 아네트 베닝, 덴젤 워싱턴
감독 에드워드 즈윅
더빙 English
자막 영어, 한국어, 태국어, 광동어, 북경어
화면비율 Widescreen 2.35:1
오디오 영어 5.1(Dolby Digital)
   
우리들에게는 "가을의 전설"로 익숙한 "에드워즈"감독의 1998년작품입니다.
그리고 F.B.I 반장의 "덴젤워싱턴과",계엄군 장군으로는 "브루스 윌리스" 또한 "벅시","아메리카 뷰티"로 유명한 "아네트 베닝"이 각가 개성있는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화질은 아나폴믹으로서 깨끗한 화질을 보여주며 안정된 색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초반부터 테러범에 의해 버스폭파신이 나오는데 엄청난 긴장감과 함께 폭파사운드로 처음부터 이영화가 범상치않음을 잘 보여주고있습니다.
이어 계속적으로 정신없이 여기저기서 테러가 일어나며 결국 안전보장위원회가 소집이 되며 군의출동을 신중히 검토하던중 FBI건물이 차량폭파테러로 600여명이 사망을 하는 사건이 일어나고 맙니다.
사회전체의 혼란이 일어나고 소요등 겁잡을수없을정도로 혼란된사회의 모습을 잘보여주고 있으며 긴장되고 빠른 템포의 구성이 볼만 합니다.
 결국 대통령의 명령에 의하여 "계엄령"이 발표되고 이영화중 가장 압권을 이루는 대규모적이고 사실적인 장면이 나오는데 도시로 대규모의 엑스트라와 탱크등이 대도시로 들어가는 명장면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계엄령 장군이 아랍의 테러범을 찾기위해 잔인하면서도 비인간적으로 아랍계인들을 모조리 가두어 버리는등 인권탄압을 해버리고 맙니다.
이어 여기에 허브는 군의 비도덕적인면에 크게 분노하여 군과 FBI의 신경전을 펼치는데 여기서 긴장감있고 스피드한 서로간의 플레이가 볼만하며 결국 허브가 마지막 테러범을 잡고 계엄군 장군의 불법적인 행동에 브레이크를 걸면서 영화가 끝을 냄니다.
영화가 전체적으로 잘짜여진 스토리와 더불어 스피드한 전개로 지루하지 않고 끝까지 긴장감있게 잘 구성되여있습니다.
사운드면에서 이영화가 가장 돋보이는데 특히 초반부터 버스폭파신과 군의 출동장면등 프런트와 리어에서 충분하게 만족할정도로의 사운들르 들려주며 음분리도도 잘 되여있는 편입니다.
코드1번에서는DTS로 다시 발매할정도로 내용과 더불어 사운드쪽에서는 발굴의 실력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아쉬운점은 써플이 영화예고편과 제작과정등 2개로 나누어져 약간 빈약하다 싶은 생각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