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6,900 원 |
|
 |
|
|
텔락 25주년 기념 째즈 컬렉션(2 for1) - Telarc Celebrating 25 Years: The Jazz Collection |
|
|
|
레이 브라운, 앙드레 프레빈, 조지 셔링, 데이브 브루백, 자끄 루시에, 제리 멀리건, 맥코이 타이너......텔락 레이블의 25주년 기념음반인 본작은 그들의 이름이 한자리에 모였다는 사실만으로도 가장 아름다운 컴필레이션 앨범으로 손꼽힐 만하다.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지휘자, 영화음악작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던 멀티아티스트 앙드레 프레빈의 섬세한 연주가 동보이는 'I Only Have Eyes For You', [Just You, Just Me]앨범의 백미였던 데이브 브루벡의 'Lullaby', 96년에 숨을 거둔 제리 멀리건의 바리톤 색소폰이 부드럽게 감기는 'Brother Blues'등이 모여 있는, 재즈입문자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텔락레이블 역사의 응집체. |
무엇보다 가격이 맘에 들고요, 초보 재즈팬에게는 아주 훌륭한 추천음반입니다. 기회되시면 꼭 들어보세요..다양한 장르의 재즈를 한번에 훓을 수 있는 입문용 컬렉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