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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00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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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초혼 ; Evocation of the Spir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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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심연에서 만날 수 있는 영혼
현대음악 작곡가 헨릭 고레츠키의 "토투스 투스(8부합창)"을 위시하여, 아르보 패르트의 마니피카트(혼성합창), 마르땡의 "이중 합창단을 위한 미사" 바버의 "아뉴스 데이", 쇤베르크의 "땅위의 평화" 등 감동적인 합창 음악을 싣고 있다.
특히 흥미로운 것은 우리가 영화 '플래툰'을 통해 잘 알고 있는 "현을 위한 아다지오"에 기초한 "아뉴스 데이"란 곡인데, 현악 앙상블 대신 성악으로 듣는 그 맛도 각별하며 너무도 아름답다.
역시 명곡은 어떤 형태로든 너무나 아름답다. |
별로군
노래는 아름답지만 내게 별감흥이 없네요
감상기는 다분히 주관적이니 음반 고르실분들 kbs1 fm방송의 다시듣기에서 골라보세요
너무나 좋은곡들이 많네요
이사이트에서 감상기보고 십여만원어치 샀는데 다 별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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