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420 | ID : ykssho | 글쓴이 : 신성호 | 조회 : 1857 | 추천 : 56
13,500 원
진주만 (제리브룩하이머 할인행사) ; Pearl Harbor (2disc, dts)
초대형 블럭버스터에 No.1인 진주만 이제서야 출시!!!
1억 4천만불의 제작비 투입, 사상 최대의 폭격씬!!
국내 메이저 직배사 중 최초로 DTS 에디션 동시출시!!!
진주만 폭격의 막강 액션이 화려한 영상으로 한국의 안방 공습!!!
환상의 음질!!!
기석님! 저도 어제 모처럼 한편 봤습니다.
레퍼런스 타이틀로 충분한 소장가치가 있을 듯...
사운드의 분리도면에서 괜찮은 것 같은데, 너무 인위적인
사운드인 것도 같죠 ?
서플면에서 조금 부족한 것 같구요.
또한 타 DVD와 다르게 영화를 중간에 잘라서 Disc2로 넘긴 것이
조금 못 마땅하더군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화면이 어두운 것도
단점인 것 같습니다.
다른 것은 기석님이 소상하게 설명하셔서 저는 이만.....
출연(배우) 벤 에플렉, 조쉬 하트넷, 케이트 베킨세일
감독 마이클 베이
더 빙 : 영어
자 막 : 영어, 한국어, 타이어
화면비율 : 2.35:1 Anamorphic
오 디 오 : DTS, DD 5.1
개인적으로 극장에서 보지못한 이유때문에 DVD로 나오길 학수고대한 작품으로서 비록 "2001 헐리웃 최악의 영화"에서 당당히 1등을 하고 평가가 좋지못하였지만 아마도 3시간이라는 긴시간동안 극장에서 감상하는것은 무리라고 생각되고 이 영화는 집안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감상하기에 딱 어울리는 다시말하면 DVD라는 매체에 가장 잘어울리는 타이틀이라고 생각됩니다.(개인적으로는 3시간이 짧게 지나갔을정도로 재미있게 감상하였습니다.)
타이틀은 한권의 책처럼 포장되여있어서 매우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보이고있으며 2 DISC로 되여있는 더블케이스로 제작되여있습니다.
또한 눈여겨볼만한점은 상관은 없지만 일본에서 프레싱한 제품이 아니라 타이틀을 보면 "Made in USA"라고 적혀있듯이 초도물량이라서 미국에서 프레싱한 제품을 들여온것 같습니다.
1DISC에는 영화본편만 있으며 중간에 휴식시간이라고 나오면서 두번째 디스크를 삽입하여야 하며 2 DISC에는 나머지 영화본편과 써플로 구성 되여있습니다.
우선 이 영화인 진주만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헐리웃 최고의 제작자이죠 "제리 브룩하이머"와 "더 록","아마겟돈"의 "마이클 베이"감독이 손을잡고 자신들에게는 2차세계대전의 계기가 되였던 "진주만 사건"을 중립성을 지켰다고는 하지만 미국인들의 시각에서 그린영화로서 천문학적인 제작비와 영화사상 최대의 폭파장면등등 신기원을 이루며 만든 대작이라고 할수있습니다.
내용적으로는 짧게 설명하자면 세명의 삼각관계를 중심으로 역사적사건인 진수만 사건 그리고 둘리틀 공습을 적절하게 넣어서 만든작품으로 줄거리는 매우 단순하나 이를 3시간 가까이 끌고나갔다는점이 지루하다는 평을 받고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삼각관계의 남자주인공 파이럿으로는 "레이프"역을 맡은 "벤 에플렉"(아마겟돈,바운스...)과 "대니"역을 맡은 "조쉬 하트넷" 그리고 두남자의 상대역인 간호사로 나오는 ""에블린"역으로는 "케이트 베킨세일"이 나오며 특이할만한점은 3명의 주인공중 레이프역을 맡은 벤 에플렉을 빼놓고는 연기경력이 짧은 신예연기자를 채용해 한층더 열정이 품어나오는 연기를 선보입니다.
또한 조연으로는 "루즈벨트 대통령"역을 맡은 "존 보이트"와 "둘리틀"역으로 "알렉 볼드윈"이 나와서 젊은 연기자와의 호흡을 이루어 균형을 잡고있으며 진주만습격때 식당요원으로서 일본기를 격파하여서 흑인으로서 최초의 훈장을 받은 "밀러"역으로는 "쿠바 구딩 주니어"가 나오는데 전에 봤던 "맨 오브 오너"에서 전설적인 흑인 "칼 브래셔" 역과 비슷한 설정이여서 재미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별거아니지만 좋은점이라면 타이틀을 집어넣게되면 한국어로 볼수있겠금 타이틀메뉴가 한글로 되여있어서 그래도 기분이 좋았다고 하면 좋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또한 언어설정및 각과정에서도 한글이 되여있어 세심하게 신경을 쓴 제작사의 노력이 엿보이는 부분이기도 하였습니다.
화질면에서 않좋다고 말씀하시는분들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만족스러웠으며 특히 원색적이면서도 1940년대를 보는듯한 뭔가 바래는듯하면서도 따듯하고 선명한 "색감"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싶을정도로 맘에 들었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사운드면에서도 DTS의 장점을 충분히 살리고있지만 나름대로 라이언 일병구하기의 상륙신처럼 레퍼런스급은 아니라는 평을 주고싶을정도로 다소 기대했던만큼의 파워풀한 사운드는 아니였다고 보이고 하지만 진주만 습격씬에서의 공중전과 기타 여러씬에서의 효과음과 음 분리도,리어쪽에서의 많은 활용등등에서 수준급의 사운드를 보여주고있습니다.
이 영화의 주제가는 지금 듣고계신음악인(리얼플레이 설치시...) 페에스 힐의 "There You''''ll be"입니다.
영화 "그린치"에서도 ˝Where Are You christmas˝라는 주제가를 불렀던 미녀가수입니다.
써플면에서 다소 아쉬운 부분이라면 화려한 내용의 영화답게 풍부한 써플을 기대하였지만 달랑 "진주만 제작과정","진주만-일본인의 시각","극장 예고편","뮤직 비디오"등 4편만으로 구성되여있습니다.
하지만 전부 써플에 한글이 지원되고 "진주만 제작과정"에는 감독이 직접 나와서 영화를 설명하는데 이 영화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에나(한국)에서도 세계동시출시라는 시간에 맞추어서 우리나라에서도 출시가 되였다는점과 DTS수록,써플과 각메뉴의 한글화등등에서 제작사의 노력이 엿보이는 부분으로 매우 바람직한 방향으로 가고있다고 보이고 다소 써플면에서는 아쉬웠지만 나름대로 만족하였던 타이틀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많은 써플을 기대하시는분이라면 내년에 발간되는 감독판인 "Pearl Harbor-Vista Series Director''''s Cut"가 나온다니 기대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타이틀은 한권의 책처럼 포장되여있어서 매우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보이고있으며 2 DISC로 되여있는 더블케이스로 제작되여있습니다.
또한 눈여겨볼만한점은 상관은 없지만 일본에서 프레싱한 제품이 아니라 타이틀을 보면 "Made in USA"라고 적혀있듯이 초도물량이라서 미국에서 프레싱한 제품을 들여온것 같습니다.
1DISC에는 영화본편만 있으며 중간에 휴식시간이라고 나오면서 두번째 디스크를 삽입하여야 하며 2 DISC에는 나머지 영화본편과 써플로 구성 되여있습니다.
우선 이 영화인 진주만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헐리웃 최고의 제작자이죠 "제리 브룩하이머"와 "더 록","아마겟돈"의 "마이클 베이"감독이 손을잡고 자신들에게는 2차세계대전의 계기가 되였던 "진주만 사건"을 중립성을 지켰다고는 하지만 미국인들의 시각에서 그린영화로서 천문학적인 제작비와 영화사상 최대의 폭파장면등등 신기원을 이루며 만든 대작이라고 할수있습니다.
내용적으로는 짧게 설명하자면 세명의 삼각관계를 중심으로 역사적사건인 진수만 사건 그리고 둘리틀 공습을 적절하게 넣어서 만든작품으로 줄거리는 매우 단순하나 이를 3시간 가까이 끌고나갔다는점이 지루하다는 평을 받고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삼각관계의 남자주인공 파이럿으로는 "레이프"역을 맡은 "벤 에플렉"(아마겟돈,바운스...)과 "대니"역을 맡은 "조쉬 하트넷" 그리고 두남자의 상대역인 간호사로 나오는 ""에블린"역으로는 "케이트 베킨세일"이 나오며 특이할만한점은 3명의 주인공중 레이프역을 맡은 벤 에플렉을 빼놓고는 연기경력이 짧은 신예연기자를 채용해 한층더 열정이 품어나오는 연기를 선보입니다.
또한 조연으로는 "루즈벨트 대통령"역을 맡은 "존 보이트"와 "둘리틀"역으로 "알렉 볼드윈"이 나와서 젊은 연기자와의 호흡을 이루어 균형을 잡고있으며 진주만습격때 식당요원으로서 일본기를 격파하여서 흑인으로서 최초의 훈장을 받은 "밀러"역으로는 "쿠바 구딩 주니어"가 나오는데 전에 봤던 "맨 오브 오너"에서 전설적인 흑인 "칼 브래셔" 역과 비슷한 설정이여서 재미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별거아니지만 좋은점이라면 타이틀을 집어넣게되면 한국어로 볼수있겠금 타이틀메뉴가 한글로 되여있어서 그래도 기분이 좋았다고 하면 좋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또한 언어설정및 각과정에서도 한글이 되여있어 세심하게 신경을 쓴 제작사의 노력이 엿보이는 부분이기도 하였습니다.
화질면에서 않좋다고 말씀하시는분들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만족스러웠으며 특히 원색적이면서도 1940년대를 보는듯한 뭔가 바래는듯하면서도 따듯하고 선명한 "색감"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싶을정도로 맘에 들었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사운드면에서도 DTS의 장점을 충분히 살리고있지만 나름대로 라이언 일병구하기의 상륙신처럼 레퍼런스급은 아니라는 평을 주고싶을정도로 다소 기대했던만큼의 파워풀한 사운드는 아니였다고 보이고 하지만 진주만 습격씬에서의 공중전과 기타 여러씬에서의 효과음과 음 분리도,리어쪽에서의 많은 활용등등에서 수준급의 사운드를 보여주고있습니다.
이 영화의 주제가는 지금 듣고계신음악인(리얼플레이 설치시...) 페에스 힐의 "There You''''ll be"입니다.
영화 "그린치"에서도 ˝Where Are You christmas˝라는 주제가를 불렀던 미녀가수입니다.
써플면에서 다소 아쉬운 부분이라면 화려한 내용의 영화답게 풍부한 써플을 기대하였지만 달랑 "진주만 제작과정","진주만-일본인의 시각","극장 예고편","뮤직 비디오"등 4편만으로 구성되여있습니다.
하지만 전부 써플에 한글이 지원되고 "진주만 제작과정"에는 감독이 직접 나와서 영화를 설명하는데 이 영화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에나(한국)에서도 세계동시출시라는 시간에 맞추어서 우리나라에서도 출시가 되였다는점과 DTS수록,써플과 각메뉴의 한글화등등에서 제작사의 노력이 엿보이는 부분으로 매우 바람직한 방향으로 가고있다고 보이고 다소 써플면에서는 아쉬웠지만 나름대로 만족하였던 타이틀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많은 써플을 기대하시는분이라면 내년에 발간되는 감독판인 "Pearl Harbor-Vista Series Director''''s Cut"가 나온다니 기대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