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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0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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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시스템이 제 소리를 내도록 길들이는 과정 ; Burn-In C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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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딩 엔지니어, Fritz de With가 자신의 경험을 통한 오디오 시스템의 제소리 찾기 과정을 담은 진정한 Burn-In CD이다.
오르간, 타악기, 피아노, 관악기, 현악기 등의 다양한 Low/High 사운드 테스트는 시스템이 다양한 소리에 적응하도록 하며 STS Television Production 사운드 라이브러리에서 뽑은 헬리콥터 등의 리얼한 소리는 실감 있게 표현되고 있으며 마지막 트랙은 오디오 시스템의 자성을 없애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소리에 시스템이 정확하게 반응하도록 길들이고 싶으시면 이 음반을 재생 하십시오.
여러분의 오디오 시스템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느낌을 받을 것입니다! |
한동안 재고가 없더니 자켓이 바뀌어서 재입고 된듯 합니다. 번인시디야 국산 델리커시나 XLO것이 있었지만, 호기심에 한장 더 구입해 봤습니다. 상기 2가지 제품이 특정주파수를 재생하여 번인을 시키는 반면에 이제품은 퍼커션, 피아노, 플륫, 콘트라베이스 등.. 실제 악기소리로 번인을 시키는 방식이네요.. (마지막 트랙은 상기제품처럼 주파수음이 재생됩니다.)
때문에 번인시디 임에도 지루하지 않고, 오히려 오디오에서 특정 악기소리가 어떤 느낌으로 재생되는지 알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번인이야 듣다보면 자연스레 되는것 이지만서도.. 가끔 요런것으로 몸풀어 주는 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