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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00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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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버 오브 러브 - 뮤직 오브 닉 로우 ; Labour of Love - The Music of Nick Low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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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함 파커-The rose of England / 톰 페티-Cracking up
그렉 브라운-Where's my everything? / 엘비스 코스텔로-Egypt 외 |
싱어송 라이터인 닉 로우의 음악을 여러가수들이 부른 일종의 컴필레이션 음반입니다.
닉 로우에 대해서 간략하게 잘 나와있는 사이트가 있어서 링크를 해보았습니다.
http://www.izm.co.kr/menu_view.asp?idx=1508&key=2&view=1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이 음반에 들은 곡은 아니더라도 몇곡을 잠깐 잠깐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일단은 닉 로우란 인물 자체가 섭렵한 장르가 많다보니 음악도 락앤롤, 컨트리, 재즈를 아울르고 있습니다.
엘비스 코스텔로가 부르는 마지막곡처럼 분위기 있는 곡도 있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70년대 분위기의 컨트리풍의 락앤롤로 신나는 곡이 많습니다.
닉 로우의 음악을 아시는 분이라면 가지고 있을만한 음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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