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음반에 대해서는 많은 평이 있습니다.
좋다는 분과 안 좋다는 분들이 계시죠.
고객 한분께서 어떤 느낌인지 아시고 싶다고 하여 이렇게 감상기를 올리면서 샘플링한 2곡(1번,9번)을 올리겠습니다.
애석하게도 기존에 제가 소개 드리고는 했던 음반의 곡들처럼 1곡 전곡을 올리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의 체스키 레코드사에서는 스트리밍이라 할지라도 30초(ㅜ.ㅜ;;)로 규제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살짝 조금씩만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으로 올립니다.
일찍 소개해 드렸어야 하는데, 제 게으름으로 인해 이렇게 늦어졌습니다.
레베카 피죤은 영화배우로 데뷔를 했다고 하는데, 배우로서의 기질이 뛰어나지 못했을까요?
제법 영화보는 것을 즐기는 편이라고 자부하는데,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
2곡의 짧은 곡으로 여러분들께 음반에 대한 느낌을 안겨 드리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음반을 선택함에 있어서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