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선보이는 덴마크의 CD랙, CD SANAKE 입니다..이름처럼 자유자재로 구부러져 매우 다양한 형태로 만들 수가 있습니다..벽에 걸수도 있으며, 바닥에 놓고 CD를 꽂을 수도 있습니다..24장의 CD가 수납되는데, 평상시 잘 듣는 음반을 꽂아서 오디오 옆에 놓고 사용하시면, 매우 유용하게 쓰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CD SNAKE CD랙은 보다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한데, 아래의 사진처럼 "모자"로도 응용이 가능합니다..!! . . . . . . . . . .
신이순
모자로 응용하기 위해 기꺼이 모델이 되신 분은......ㅎㅎㅎ
파인 직원이랍니다.
과연 누구일까요?
김창재
연출을 위해 기꺼이 모자를 써준분께 심심한 경의를 표합니다..
이태훈
판매하는 것인가요? 예쁘네요...
모델분은...누구신가요?
옷차림새로 보아선 젊으신 분 같은데....
머리카락의 노쇠 정도를 보아서는 지긋하신 분 같기도 하고...????
어쨌든 회사를 위해 머리를 아끼지 않는 그 애사심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송인관
류호진님 아니면 강승묵님 아니면 신승학님 중 한 분이신데요. 전 번에 글 올리신 글의 분위기로 봐서 류호진님이십니다.
도대체 어느 분께서 '모자'라는 발상을 하셨는지요? ^-^ 회원님, 여러분께서 구입하셔서 자녀분들의 머리에 씌워서 시디를 꽂아 놓으신 다음에 음악을 듣고 싶으시면 "얘야, 이리 온. 오늘 따라 그 음악이 그리워지는구나. 노라존스 음반 꺼내봐라"하시면 무척 편하시겠네요. ^-^
이상태
와 ♡_♡ 디자인이랑 색이 너무 맘에 들어요! 분홍색만 보면 사고 싶은 충동!!
파인에서 파나요??
누군들 어떠하리..
밑에서 두번째 사진.. 검은 천을 들고 있는 뒤에 희미하게 비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내친김에 이번에도 사람맞추기 이벤트를 해 볼까요? 모자를 쓰고있는사람, 뒤에서 천을 들고있는 사람, 아이디어를 내고 사진을 찍은 사람, 그리고 지금 이 글을 쓰고있는 저.. 모두 다른사람이랍니다.
이벤트 당첨 선물은 곰곰히 생각해보고 추후 공지하도록 하지요..ㅋㅋ
송인관
1. 모자처럼 쓰고 계신 분 = 류호진님
2. 검은 천 들고 계신 분 = 강승묵님
3. 아이디어 내시고 사진 찍으신 분 = 곽상우님
4. 문제 올리신 분 = 신이순님
신이순
송인관님....ㅎㅎ 1,2,3,4 번 중 한 개 정답입니다.
송인관
제 답안지 수정합니다.
1. 모자처럼 쓰고 계신 분 = 강승묵님
2. 검은 천 들고 계신 분 = 류호진님
3. 아이디어 내고 촬영 하신 분 = 김창재님
4. 문제 올리신 분 = 신이순님.
이태훈
이벤트 하실 거면...자유게시판으로 옮겨 주시지요...더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요...그리고 힌트도 좀 주시고....정답은 사람 이름으로 해야 하는지, 아니면, 아니면 최소한의 보기를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신이순
송인관님...ㅎㅎㅎ 수정하신 답안 중 한 개 정답입니다.
이태훈
이순님....야외촬영 장소가 어딘가요? 꼭 가정집 마당 분위기인데요....
저도 함 풀어봅니당....
1. 모자쓰신 분 : 류호진님
2. 검은 천 들고 계신분 : 신승학님
3. 아이디어 내고 촬영하신 분 : 김창재님
4. 문제 올리신 분 : 곽상우님
송인관
3차 수정 파격적인 답안입니다.
1. 모자 쓰고 계신 분 = 김창재 사장님
2. 검은 천 들고 계신분 = 곽상우님
3. 아니디어 내고 사진 찍으 신 분 = 류호진님
4. 문제 올리신 분 = 신이순님.
김창재
힌트를 드리자면, 곽씨 성을 가지신 분은 참여하지 않았고, 신씨 성을 가지신분이 모자를 썼구요..
사진 촬영 장소는 저희 사무실입니다..사무실에 베란다가 널직하게 있고 주위에 공원이 있어서 전망도 나름대로 좋은 편입니다...^_^...
송인관
4차 수정 답안입니다.
1. 모자 쓰신 분 = 신승학님
2. 검은 천 들고 계신 분 = 류호진님
3. 아이디어 내시고 사진 찍으신 분 = 김창재님
4. 문제 올리신 분 = 신이순님
이상태
제가 써보고 알려드릴께요!! ㅎㅎ
이상태
모자로쓰고있는 사진 퍼감니다! 저작권때문에 안되면 지울께요 >.<
이태훈
앞선 모든 힌트들을 추리해 본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모자 쓰신 분 = 신승학님
2. 검은 천 들고 계신 분 = 김창재님
3. 아이디어 내시고 사진 찍으신 분 = 류호진님 또는 강승묵님
4. 문제 올리신 분 = 신이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