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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질 열화 "0" 에 도전한다..앰프 셀렉터 제작중..
 번호 : 252 | ID : fineav | 글쓴이 : fineAV | 조회 : 10086 | 추천 : 374 | 작성일 : 2006-05-08
당사에서 제작했던 이전 버전의 앰프 셀렉터 제품에 대해 회원님들이 지속적으로 후속모델의 제작을 요구하셨고, 이에 부응해 음질 열화 "0" 에 도전하며 제작중인 앰프 셀렉터의 시제품 모습입니다..

혹시 모를 전자파와 자기장에 의한 음질 열화를 철저하게 차폐키 위해 15T 두께의 알루미늄을 절삭가공한 프론트/측면 패널은 헤어라인 가공과 극저온 처리를 할 예정이며, 높은 신뢰성을 지닌 엄청나게 고가의 오스트리아 "KRAUS & NAIMER" 사 셀렉터, 고품질의 바인딩 포스트 터미널, 독일 이글 케이블사의 고품질 케이블을 내부 배선재로 채택 할 예정입니다..가격은 기존 제품에 비해 많이 비싸지겠지만, 제대로 만들어 보려고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는 시 제품이라 약간은 이상해 보일듯 싶습니다..하지만 지금도 어지간한 앰프 무게보다도 무거우며, 전면/측면/상판등을 헤어라인 가공/처리하면 하이엔드급 앰프의 샤시에 버금갈 정도로 빼어난 모습으로 거듭날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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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형

  기다린 보람이 있나요?
저렴하게 나왔으면 좋겠군요....

이상태

  당당한 모습이 멋지군요! 전 구형 파인 셀렉터를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파인 고마워요

박상면

  브랜드 고급 앰프를 보는 느낌이군요

천순용

  음질열화 0 이라도 맨처음 나온 우드형이 제일 친근감이 느껴집니다..^^"

신민수

  우드형 셀렉터가 있었다고들 말씀하시더군요^^.

오병익

  드디어 나오는 군요... 앰프 셀렉터 정말 많이 기다렸습니다.
부디 좋은 제품으로 얼른 나오기 바랍니다.

임대빈

  셀렉터에 충실한 음질열화 최소화가 제일 관건이긴하지만 셀렉터 자체의 무게도 어느정도는 되어야한다고 봅니다. 전에 Fa-202사용했었는데 스피커케이블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하는지라 몇달사용하다 타사의 셀렉터(5.5kg)로 교환해서 사용중입니다. 시간에 구애받지않고 FA-202 이상으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할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시 rega (2)
  클리어 오디오(Clear Audio) 블루모션(BlueMotion) 턴테이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