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잘 지내셨습니까?? 헤..^^ 저가 데리고 있는 4312a(긁적긁적) 녀석 이야기 해드릴께요...아..^.^a(긁적..) 제가 군대 다녀 와서 교*치킨에서 일하기 시작할무렵... 그전에 인테리어 공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전 가게에서 4312A 이녀석이 내동댕이 쳐져 있는거 아닙니까? 그땐 이넘이 4312뭐시기 인지도 모르고.... JBL이라는 마크에 눈이 쏠려 주인에게 얘기 했져...
" 저 혹시 이거 버리실껀가요??"
"네?? 네 버릴껀데요....."
허걱...저는 바루 " 제가 데려가도 될런지요?"
바루 데려 가라고 하네요...허힛...
"흠....근데 상당히 무겁네....."
총 2조 4개가 있었는데.....무** 인테리어 인부가...
발로 차버려서 2개의 스피커는 우퍼부분 다찢어지고...
중음 유닉...잘게 썰어지고....
고음유닛은 껌종이 접어 놓은 상이 되어 버린것이었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