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피커 모습 참 재미있군요. 이 스피커는 성능 좋은 대형 면도기 같은 느낌도 주고요. <뭔가를 희구하는 기다림>을 느끼게 해주는 현대 조각 작품 같군요. 파인 시청실에는 열매 같은 모빌스피커(매달리는 스피커)가 등장하고요. 변화는 눈을 즐겁게 합니다.
이완모
뒤에 보이는것은 스탠드임니다.
석등 이라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를듯 합니다. 큰 구멍은 사진을 메우고 작은 구멍은 흰색 시트지로 때웠습니다.
지나가던이
미라지 옴니셋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데요. 소리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HiFi 나 영화에 모두 적합한지도 궁금하고요. 감상을 듣고 싶습니다. 한마디만 적어주세요.....
위 사용자
영화는 저음을 많이 못 올림니다. 주위에 민폐때문에...저의 경우 센터가 조금부족한듯하여 상급으로 교체하였는데 만족함니다. 음악은 5채널아닌2채널로 듣는경우 조금뭔가 2%부족한느낌 볼륨을 40정도면 들을만 하더군요
참고로 앰프는 로텔1055입니다. 만족도 90%입니다
고객설치기 보시면 참고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