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이 몇 시간 내로 카운트다운을 시작했습니다. 파인과 함께 한 1년이 얼마나 소중하고 행복했는지요.
파인에서 만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08년에는 더 뜨거운 가슴이 되어 함께 웃고 함께 울며 사랑하고 또 음악을 나누는 희망의 가슴이 되길 소망해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 많이 나누어주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이신일
태훈님도 새해에 더욱 행복하시고, 가족 모두 건강하길 빕니다!
그리고 파인에 자주 놀러오세요!^^
전경훈
오랜만이시네요.. 이태훈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자주 뵙겠습니다
장덕수
태훈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연말 세이레 기도회가 끝나고 이제 조금 여유가 생기네요......어제는 정말 오랜만에 박하우스의 황제를 들었습니다.고1때 방송반 모집시험때 읽었던 원고가 그음반 해설이었거든요....그래서 저에겐 박하우스의 황제가 특별한곡이 되었구요.....다른 황제곡보다 더 감동이 오고 잊을 수 가 없습니다.그음반을 못구하다가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너무너무 좋더군요.행복한 하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