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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스트용
 번호 : 349 | ID : ilikebaek | 글쓴이 : 백승호 | 조회 : 4278 | 추천 : 175 | 작성일 : 2009-11-10
테스트용입니다.

그간 사용하던 노트북이 고장이 나서, 혼자서 수리를 할까하다가 완전이 고장이 나서 글을 못올렸습니다.

사무실 컴퓨터는 글과 사진이 안올라가고..

오늘 넷북하나 샀습니다. 40만원 무이자 10개월

(자세한 내용의 글을 올렸는데, 구문이 잘못되었다고, 다시 쓴 글입니다. T.T)

앞으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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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관

  백승호님, 무지 반갑습니다. 가족 분들 안녕하시지요? 아기도 건강하고요?

백승호

  선배님!
너무 오래간만이라 안녕하세요란 말보다 죄송하다는 마링 먼저 나오네요. 꾸벅!

오늘부터 좀 한가해지시려나요?
(아닌가? 더 바빠지시려나?)

가족들 모두 건강하게 잘 있습니다.
(옆지기는 감기가 좀 오래가지만..)

아들놈은 한두달전에 장난치다가 눈 옆에가 &`#52255:어져서, 성모병원 응급실에 한번 들어가고...

요즘은 말문이 터져서 그런가, 종일 뭐라고 뭐라고 하는데, 반 이상은 ^암호^수준입니다..ㅎㅎ

오늘도 출근하려고 보니, 여지없이 ^넷북^에서 ^뽀로로^를 보고 있습니다.
(10번은 넘게 본 ^뽀로로^도 환장을 하면서 봅니다. 참 신기합니다.)

아마도 그놈아는 세상에서 ^뽀로로^가 가장 좋은가 봅니다.

솔직히 저도 ^뽀로로^가 사는 세상이 부럽긴 합니다.

고민이라고는..

오늘 뭘 먹지? 그럼 음식 뚝딱!
오늘 뭐하고 놀지? 그럼 장난감 뚝딱!

고민이라고는 전혀 없는 정말 평화롭고, 행복한 세상같더군요..

부럽습니다.




송인관

  아기 얼굴에 흉터 안 남기를 바랍니다. 아가들이 말 배우며 걸어 다닐 때, 가장 많이 다치는 시기입니다.

전경훈

  반가워요~~

  산촌엔 벌써 하얀 눈이 내리고 (1)
  옆지기 바이올린 첫 데뷔 무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