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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주리조트의 봄
 번호 : 707 | ID : inkansong | 글쓴이 : 송인관 | 조회 : 2815 | 추천 : 143 | 작성일 : 2013-04-19
겨울에 자주 다녔던 무주리조트. 마눌과 함께 봄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평소 건물에 관심이 많지 않았지만 오늘은 건물이 예쁘게 눈에 들어 오는군요.
카페 밖으로 흘러 나오는 야신타의 러브리한 목소리가 주변 환경과 어울려
더욱 매력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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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eav

  풍광이 이국적이네요~!! 주차된 차들이 아니면 우리나라 아니라고 해도 믿겠어요 ^^
전 무주리조트 한 번도 못가봤는데 꼭 스키탈 목적이 아니라도 이렇게 철따라 변하는 모습 감상하기에 좋겠네요 ^^

송인관

  그렇죠. 유럽에 온 듯 해요. (유럽, 아직 못가봤지만요.)

  봄철에 아름다운 추억을 담고 싶다면 (2)
  야외서도 생동감 있는 스피커 Sony SRS-BTM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