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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탄 밀스타인의 바흐 소나타 n 파르티타 3LPs..
 번호 : 376 | ID : | 글쓴이 : fineAV | 조회 : 8989 | 추천 : 374 | 작성일 : 2007-06-12
파인 시청실에서 바이올린 레퍼런스로 주로 이용 했던 음반은 나탄 밀스타인의 1975년 녹음으로 바하의 소나타 & 파르티타 입니다..도이치 그라모폰에서 리마스터링 해서 출시를 했는데, 의외로 고역이 상쾌하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아 애청 했던 음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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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의 LP는 이 CD의 원조격이라 할 수 있는 나탄 밀스타인의 3LPs 와 부클릿입니다..LP가 거의 사용하지 않았던 민트급이라, 일반 CD와 비교시에도 나탄 밀스타인의 바이올린이 더 할 나위 없이 아름답게 들립니다..도이치 그라모폰임에도 특이하게 made in Italy 입니다..made in England 반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가격차가 많이 나네요..

밀스타인은 바흐의 소나타 & 파르티타를 1975년 음반 이외에도 1950년대에 모노로 녹음을 한 LP가 있습니다..현재 이베이등에서는 상당히 고가로 거래가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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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헌

  현재 엘피로 회귀하느냐에 심각한 고민입니다.
저번 청음회때 들었던 엘피소리가 귀를 떠나질 않습니다.

lp가이

  다시 시작하세염^^

한창석

  LP소리가 더 좋은가요?

서현종

  lp소리는 cd에 비해서 자극적이지 않습니다. lp는 마치 실황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지요.... 그래서 lp에 빠지면 헤어 나오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김창재

  한번 들어 보시면 그 소리를 절대 잊지 못하실듯 싶습니다..

  ♣오디오플러스 BACH-1750♣ 스피커케이블 (2)
  DVDP는 덤으로 가져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