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놈집을 방문했습니다.
마산까지 크~~~~
친구놈이 거의 앰프하고 시디피 이퀄 등등 거의 전문가 수준 이더군요. ㅡ.ㅡ
만들어서 팔기도 하고...
앰프 하나 업어 왔습니다. @ㅡ.ㅡ@
재료비만 55만원 정도 들었다고 하는데...
뭐 트랜스 중고로 팔아도 12만원이라나 ㅡ.ㅡ
그래도 업어 왔습니다.
12만원주고.. ㅡ.ㅡ
기분 좋습니다. 캬캬~~ 어제 저녁에 물려서 들어 봤는데... 정말 부드럽고 클래식 죽이더군요... 바이올린이나 기타 악기 소리가 정말 살아있는 것 같습니다.
디지털 앰프와는 정말 하늘과 땅 차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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