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블루스, 소울 명곡의 조합한 60년대 최고의 재즈 명반 중 하나.
(AllMusic 평점 ★★★★1/2)
1960년 5중주 세션인 보스 테너는 아몬스의 최고의 앨범 중 하나입니다. 레이 바렛토의 콩가는 약간의 라틴 풍미를 더하지만, 그 외에는 화려한 심야의 블루지한 느낌으로 표현된 스탠다드 모음집입니다. 최고의 주류 피아니스트 중 한 명인 토미 플라나건의 반주도 나쁘지 않습니다. 주옥같은 곡들로 구성된 앨범입니다. 보너스 트랙으로 4곡이 추가로 들어 있습니다.
레코딩의 황금기
1950~60년대는 레코딩의 황금기였으며, 많은 디스크가 이 시기에 나왔고, 모든 레코딩이 진공관으로 이루어졌으며, 진공관 제조 기술이 절정에 달했고, 이 시기에 생산된 마이크도 최고급 노이만 U47과 AKG C12(현재 상태가 좋은 구형 U47과 C12의 가격은 수만 달러에 달한다)를 비롯한 최고급 마이크였습니다. 또한 멀티 트랙 녹음이 발명되거나 성숙되지 않았기 때문에 주로 가수와 뮤지션이 라이브로 공연하는 스튜디오에서 녹음이 이루어 졌기 때문에, 이시기의 대부분의 녹음은 두껍고 달콤한 중음, 풍부한 질감, 라이브 분위기 및 거대한 사운드 스테이지를 표현합니다. 진공관이 트랜지스터로 대체 된 1970 년대 이후에는 마이크가 예전만큼 좋지 않았고 멀티 트랙 녹음으로 인해 라이브 공연 녹음이 매우 드물었고 훌륭한 사운드의 녹음도 급격히 감소했습니다.
[ 수 록 곡 ]
1 My Romance
2 Close Your Eyes
3 Canadian Sunset
4 Blue Ammons
5 Hittin’ The Jug
6 Confirmation
7 Stompin’ At The Savoy
8 Till There Was You
9 Answer Me, My Love
10 Little Girl Blue
11 Willow Weep For 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