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슈빌을 홀린 섹시 허스키 보이스 Frankie Ballard의 2016년 신작. 그는 2007년에 데뷔 이후 2011년에 발매한 첫 번째 앨범 [Frankie Ballard]는 미국 컨트리 차트에서 33위를, 2014년에 발매한 두 번째 앨범 [Sunshine & Whiskey]는 차트 5위를 기록하며 호평을 낳았다. 통산 세번째 솔로작으로 기록될 본 작품은 이전 작품을 함께한 Marshall Altman이 프로듀스를 맡았다. 간단한 것에서 시작되어 다양하게 뻗어나가는 인간관계를 노래한 본 작은 . 2015년에 선공개한 싱글 'It All Started With A Beer'를 비롯한 11곡의 매력적인 트랙들로 가득차 있다.

[ 수 록 곡 ]

1. El Camino
2. Cigarette
3. Wasting Time
4. Little Bit of Both
5. L.A. Woman
6. It All Started with a Beer
7. Sweet Time
8. Good as Gold
9. Southern Side
10. You'll Accomp'ny Me
11. You Could've Loved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