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출신으로 런던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기타리스트 니콜라스 마이어의 2008년 작품.

살아있는 모든 감각을 깨우듯 도전적으로 다가서는 니콜라스 마이어와 그의 밴드의 현저한 테크니컬한 연주력은 첫 곡 October in Ankara에서부터 불을 뿜기 시작한다.

나직한 울림 속에서도 한차원 높은 곡 구성력은 니콜라스 마이어의 작품군 가운데 가장 주목할만하다. 네임 오디오만의 최상의 레코딩 기술력과 마스터링이 돋보이는 최정상급 사운드 퀄리티를 자랑한다.

 

[ 수록곡 ]


1. October In Ankara   
 
2. Silence Talks   
 
3. Turquoise   
 
4. Deja Vu   
 
5. Dance Of The Rain   
 
6. Deniz'S Love   
 
7. A Rose In The Pyrene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