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스타인 : 웨스트사이드 스토리 & 타히티에서의 소동 ; BERNSTEIN : Symphonic Dances & Trouble in Tahiti
상품분류 클래식(Classics)
제조사 BR KLAS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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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너드 번스타인은 클래식과 대중음악의 경계를 교묘히 넘나들었던 재기넘치는 작곡가이기도 했다. 웨스트사이드 스토리에서 발췌한 심포닉 댄스 모음곡에는 'Mambo', 'Cha-Cha', 'Rumble' 등의 감각적인 춤곡들이 담겨있다. 1막 오페라 '타히티에서의 소동'은 킴 크리스웰과 로드니 질프리라는 정상급 성악가들 외에도 삼인조 재즈 보컬 트리오가 참여하여 이 작품의 독특한 정취를 보다 돋보이게 하였다.

    • [ 수 록 곡 ]
    1. Symphonic Dances From West Side Story (1-10)
    2. Trouble In Tahiti (11-19)
    3. [Bonus] Elgin Heuerding Im Gesprach Mit Ulf Schir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