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르투오조 트럼펫 연주자, Markus Stockhausen은 20C 중반 가장 유명한 작곡가였던 칼하인츠 슈톡하우젠의 장남으로 이 앨범에서는 기타와 타악기와 함께 자유로운 형식의 작곡과 즉흥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 음악의 뿌리는 20세기 아방 가르드와 즉흥성에 기초를 두고 있다.

최고의 연금술사인 신비한 Paracelsus에게 바치는 작품으로 현대적인 작품의 극치를 보여준다.

[ 수록곡 ]
1. calcin auri
2. ⊙ (still light but turning oark blue)
3. aurum foliatum
4. aurum potabile
5. materia prima
6. aqua reg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