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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00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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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앤 클래시 ; Cool & Classy (수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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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음반은 가수들을 보면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명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음반의 제목인 Cool & Classy 에서 알 수 있듯이 시대를 초월해 항상 사랑받는 "멋지고 세련된" 스탠다드로 자리매김한 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냇 킹 콜, 루이 암스토롱 등을 비롯해 감미로운 색소폰의 대명사 벤 웹스터, 1962년 데뷔 이래로 빌보드 핫 100 차트에 69의 싱글을 올린 디온 워윅 등 최고의 아티스트와 작품으로 구성된 가치 있는 컴필레이션 음반이다. |
안녕하세요?
여기는 파인에이브이의 음반 MD들이 신보 위주로 좋은 음반들을 소개하고자 하는 코너입니다.
앞으로 좋은 음반 정보를 제공하여, 고객님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되길 기원합니다.
오늘 추천 음반은 "Cool & Classy"란 제목의 CD로 "오디오파일 보이시스"로 잘 알려진 프리미엄사의 신보입니다.
주욱-- 듣고 있노라면 마치 옛날 5,60년대의 오래된 영화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역시 대부분이 보컬곡들 - 냇킹콜(3곡), 디안 워윅(3곡), 조니 마티스(2곡), 딘 마틴(2곡), 벤 웹스터의 색스폰 연주(2곡), 루이 암스트롱(1곡) -로 채워져 있습니다.
냇킹콜이 부르는 '고엽', 루이 암스트롱의 '왓 어 원더플 월드', 딘 마틴의 'That's Amore', 벤 웹스터의 색스폰으로 듣는 '대니 보이' 등 모두 친숙한 어디선가 들어본듯한 곡들이 대부분입니다.
수십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멋지고 영감을 주는 쿨하고 클래시한 오리지날 곡들...
여유 있는 과거로의 시간 여행을 떠나보시길 바랍니다.
PS. 음질은 모든곡들이 24bit/192kHz에 오디오파일용으로 리마스터링되어, 오래된 음원들 임에도 불구하고, 고음질의 굉장히 깨끗하고 신선한 소리를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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